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배우 장미희가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장미희, '우아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2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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