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성우 오승룡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시상자로 나선 이순재와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포옹하는 이순재-오승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2 16: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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