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비와이가 '쇼미더머니' 콘서트 참석 차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그레이,'동생 비와이 나만 믿고 따라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2 0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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