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삼성)가 8일 만에 손맛을 만끽했다. 시즌 9호째. 박한이는 1일 대구 KIA전서 4-10으로 끌려 가던 7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진우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잡아 당겼고 110m 짜리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시켰다. /what@osen.co.kr
삼성 박한이, 8일 만에 손맛 만끽하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9.0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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