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1군으로 복귀한 KIA 김진우와 윤석민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진우-윤석민, '복귀 선수들로 강해지는 호랑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1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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