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1라운드 16번홀에서 장수연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장수연,'퍼팅라인 살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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