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1라운드 17번홀에서 이민영이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어프로치 시도하는 이민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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