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태안 골든베이골프엔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1라운드 17번홀에서 제시카 코다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180cm 제시카 코다,'신중한 눈빛으로 어프로치샷'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1 11: 1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