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서 기권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서 이리 베셀리(49위, 체코)와 남자단식 2회전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상대가 왼쪽 팔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손쉽게 32강에 올랐다.
조코비치의 3회전 상대는 미카일 유즈니(61위, 러시아)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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