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 김현수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 baik@osen.co.kr
첫 타석 내야땅볼 치는 김현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1 0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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