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헤일로(HALO) 윤동이 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데이(HAPPY DA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헤일로 윤동,'여심 울리는 손인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31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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