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종료 후 9회초 좌익수로 출전한 김현수가 미소를 지으며 달려오고 있다. / baik@osen.co.kr
김현수,'집에가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31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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