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배우 박보영이 경기장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마스크 쓴채 한화 응원 나선 박보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30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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