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삼성)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129번째 기록이다. 조동찬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편 조동찬은 29일 현재 타율 2할7푼8리(176타수 49안타) 7홈런 26타점 25득점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조동찬, 역대 129번째 1000경기 출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8.30 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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