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결승전 창원 LG와 신협 상무의 경기 3쿼터 상무 이훈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훈재 감독,'5점차, 가능성이 보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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