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4강전, 4쿼터 오리온 이승현이 LG 기승호의 슛을 블록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승현,'뒤를 조심해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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