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씨잼 “예능 출연 너무 떨려…새벽 1시에 클럽 갔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8.26 23: 19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씨잼이 예능 출연이 너무 떨려 새벽 1시에 클러빙을 하며 이를 달랬다고 고백했다.
씨잼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긴장이 역력한 표정을 보였다. 그는 “무대는 떨리는데 예능은 이상하게 떨린다”고 말했다.
씨잼은 “새벽 1시에 일어났다”며 “너무 빨리 일어나서 클럽에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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