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에서 정준영-차태현-김종민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정준영-차태현-김종민,'두 손을 번쩍!'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6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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