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에서 김용만-이경규가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용만-이경규,'개그계 대부들의 엄지 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6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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