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것이 국가대표의 미소, 진종오·손연재, 다정 투샷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8.26 12: 20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016 리우 올림픽 해단식에서 사격 선수 진종오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손연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korea is the BEST! 축하드려요 너무 멋졌어요!! 올리고 싶은 사진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여기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라는 말고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진종오와 손연재가 한국 대표팀 공식 단복을 입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선수들 너무 수고했어요!”, “좋은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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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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