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정성훈 타석, 1루주자 오지환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baik@osen.co.kr
서건창,'한 발 늦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5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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