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데뷔, 평균 15.6세 '상큼이'들이 왔어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8.25 18: 52

NCT DREAM이 데뷔했다.
NCT DREAM은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츄잉검'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NCT DREAM은 깜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십대 소년들 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줬다. 귀여운 멜로디와 그에 어울리는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한편 NCT DREAM은 평균나이 15.6세의 십대 소년 그룹으로, NCT의 청소년 연합팀이다. /eujenej@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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