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4쿼터 모비스 유성호가 윤호영과 허웅을 손으로 막고 있다. /soul1014@osen.co.kr
유성호.'내가 놓치면 아무도 못 가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24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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