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한국 올림픽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손연재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손연재,'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귀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4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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