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 3차연장 KT 조동현 감독이 천대현의 3점슛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조동현 감독, '3차연장에서 끝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3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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