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티비' 한예슬, 자화자찬 "장미꽃, 나랑 잘 어울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8.22 21: 07

한예슬이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슬티비'에서 한예슬은 프랑스 남부 지방으로 여행을 떠났다. C브랜드 향수를 제조하는 그라스의 한 장미 꽃밭에 간 그는 꽃송이를 직접 따며 향기에 취했다. 
예쁜 분홍 장미에 반한 한예슬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제작진은 꽃송이 향기를 계속 맡는 그를 보며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한예슬 역시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예슬티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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