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올레' VIP 시사회에 박휘순과 신하균이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박휘순-신하균,'명품배우 명품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2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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