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1차 지명된 휘문고 이정후가 인사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넥센 이정후 인사 드립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2 1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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