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아이가다섯' 소유진, 다행히 암 아니었다..'다행'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8.21 20: 27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암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건강검진 결과가 밝혀졌다. 
미정과 상태는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조직검사 결과 미정은 암이 아니었고 초기에 발견해서 간단한 수술로 쉽게 치료가 가능했다. 이에 미정과 상태는 안심하며 수술 날짜를 잡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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