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국해성의 타구를 김성욱이 잡고 있다. / baik@osen.co.kr
김성욱,'내가 잡았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1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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