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호박마차는 24년차 배우 윤해영 ‘반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8.21 17: 19

‘복면가왕’ 호박마차는 데뷔 24년차 배우 윤해영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와 통금 12시 호박마차의 1라운드 대결이 벌어졌다.
이들은 바다새의 ‘바다새’를 불렀다. 두 사람 모두 개성 강한 목소리가 귓가를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 꽃가마가 웃었다. 호박마차는 얼굴을 공개했다. 배우 윤해영이었다. / jmpyo@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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