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서울 삼성과 고려대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baik@osen.co.kr
치어리더,'매끈한 허리라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1 1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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