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BOGNER MBN 여자오픈' 3라운드 11번홀에서 양수진이 티샷을 준비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 eastsea@osen.co.kr
양수진,'광고의 한 장면처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1 1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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