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BOGNER MBN 여자오픈' 3라운드 2번홀에서 김민선-박성현이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성현,'민선아 우승은 내가 가져갈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1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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