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BOGNER MBN 여자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성현,'우승은 따놓은 당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1 12: 4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