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마르가리타 마문, '발끝으로 펼치는 곤봉 연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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