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볼 연기를 마치고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와 인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볼 연기 마친 손연재, '기분 좋은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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