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무사 1루 SK 최정의 파울타구를 롯데 김준태가 쫓아갔지만 놓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준태,'아! 글러브에서 살짝 빠졌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0 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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