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백상원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백상원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6으로 뒤진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신재영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백상원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삼성은 3-6으로 넥센을 추격했다. /autumnbb@osen.co.kr
백상원, 신재영 상대 추격의 홈런 '시즌 3호포'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8.20 20: 09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