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우하람, 다이빙 10m 플랫폼 준결승 진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8.20 07: 29

'기대주' 우하람(부산체고)가 다이빙 10m 플랫폼 준결승에 진출했다.
우하람은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예선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총 합계 438.45점을 받은 우하람은 전체 28명중 11위를 기록하며 총 18명이 출전하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1위는 영국의 토마스 데일리(571.85점), 2위는 중국의 추보(564.75점), 3위는 중국의 천아이센(545.35점)가 차지했다. / 10bird@osen.co.kr  https://www.facebook.com/os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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