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X첸, 데뷔이후 첫 여행…'두근두근' [V라이브]

보이그룹 엑소(EXO)의 첸과 시우민이 매니저 없이 둘 만의 여행을 떠난다.

엑소 첸과 시우민은 1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매떠여 EXO'에서 팬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첸과 시우민은 "데뷔 이후 최초로 매니저없이 떠나는 여행이다"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시우민은 파이팅까지 외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남자 둘의 여행기가 어떤 재미를 줄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sjy0401@osen.co.kr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