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한 여성 관중이 휴대폰으로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sunday@osen.co.kr
리우의 미녀, '올림픽의 소중한 순간을 찰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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