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롯데 손승락-김준태 배터리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틀어막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준태-손승락,'일단 9회는 막았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8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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