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투수코치 크리스 옥스프링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옥스프링 롯데 투수코치,'카리스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8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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