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고두심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 baik@osen.co.kr
고두심,'눈물을 담은 연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8 1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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