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종원이 김영옥에게 마이크를 건내고 있다. / baik@osen.co.kr
이종원,'김영옥 선생님 제가 도와드릴게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8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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