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두산 조수행의 투수 앞 번트안타를 캐치한 로사리오가 팀원들을 다독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로사리오 '괜찮아, 아직 할 수 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7 21: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