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한화 로사리오가 두산 장원준을 상대해 시즌 25호 솔로홈런을 때리고 마운드를 돌고 있다. /eastsea@osen.co.kr
장원준 상대 솔로홈런 쏘아올리는 로사리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7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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