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 한화 하주석의 타구를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병살처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재호,'깔끔한 병살처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7 19: 48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