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올레'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신하균, 박희순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희순, '신하균, 말 좀 길게 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7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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